최고의 가르침은 아이에게 웃는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뭔가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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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가르침은 아이에게 웃는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뭔가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데, 매일 학원 보내고, 공부하라고. 뭐 하기야 자식 잘 되라고 하는거지만
뭐랄까..이번주 주말은 아이와 놀아 줘야 할것 같습니다.
너무 멋진 글이네요..그리고, 아이가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아이에게 최고의 가르침은 웃는 법을 가르치는 게 맞죠.... 그런데 막상 육아를 하다 보면...
아이에게 최고의 가르침은 웃는 법을 가르치는 게 맞죠.... 그런데 막상 육아를 하다 보면 쉽게 되지 않는 것 같아요. 특히 아이의 미래가 달린 일이 걸렸을 때는 계속 공부하라고 잔소리하게 되고,,,,,
너무 했다는 생각에 아이에게 맞춰 주다가도 워킹맘으로 업무와 육아 스트레스가 겹쳐지는 날에는 또 그게 안 되기도 하고요 ㅠㅠ
어떻게 보면 공식처럼 공부를 열심히 해야 성공한다 그런 것이 머리 속에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명언 보면서 아이의 미래도 챙기면서 웃음 가득한 행복도 줄 수 있는 것을 찾아 봐야 겠어요.
명언 감사합니다^^
아이가 밝게 웃는 이미지가 넘 맘에 드네요^^ 아이들은 역시 해맑게 웃을 때가 제일 사랑스...
아이가 밝게 웃는 이미지가 넘 맘에 드네요^^ 아이들은 역시 해맑게 웃을 때가 제일 사랑스러운 거 같아요.
어른이 되면서 사실 웃을 일이나 웃는 법을 잊게 되는 것 같은데, 어른들이 많이 웃어야 아이들도 웃는 법을 배우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명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