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만 있어서 폼나게 네임핀을 만들어 주겠노라고 해놓고 속으로 니즈폼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방학숙재도 니즈폼에서 많은도움을 받아서 정말고마웠거든요 이번 추석 아이들과 심지어 추석연휴를보내러 시골와소 초카들에게 자랑도하고 정말 알고 나면 엄마들이 다시한번 찾게되는 곳인듯 합니다 오늘 우리동네 엄마들 가입한다고 난리네요 역시 아직 이런정보가 빠르지 않은 시골이라 그런가 반응좋으네요 니즈폼 굿이네요
덕분에 점심 악속을~~ㅎㅎ
방학이 되면..가족신문이 언제가 부터 부담이 되는 엄마들의 숙제가 되어 버린것 같아요..
잘해서 보내고 싶기야 하지만,,,,,pop를 배우지도 않았고..배운다하더라도..꾸준히 오랫동안 연습해야 글씨체도 구도도 잘 잡더라구요..
이번 아들숙제 편히 뽐내서 가요...참 편리하게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