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ja**** 고객님
언제나 밝은 미소로 최선을 다하는 니즈폼 POP/캘리 글씨요청 담당자입니다.
고객님께서 요청하신 “미용티슈 키친타올” 글씨는 아래의 ‘요청한 POP/캘리글씨’에 링크해 두었습니다.
니즈폼 사이트에 로그인 후, 다운로드하시면 됩니다.
요청하신 글씨는 크기 조정 및 다양한 활용을 위해 배경이 투명한 이미지 파일로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운로드 후 바로 프린트하여 사용하시거나
고객님의 사용 용도에 맞게 한글이나 오피스(워드, 파워포인트 등) 혹은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포토샵 등)에서
원하는 크기로 조정 및 이미지를 추가/편집하여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니즈폼의 POP/캘리글씨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글씨 하나까지도 예쁘고 센스 있게 표현해 보세요^^
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센터(☎ 1544-7312)로 연락 주시면 항상 친절한 상담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고객님께 언제나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항상 최고의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니즈폼이 되겠습니다.
니즈폼의 모든 콘텐츠는 최종소비자용으로서 사용범위를 벗어난 이용은 법률적인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니즈폼고객센터>콘텐츠 사용범위]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이즈(PX)
컬러모드
용량
포맷
966 x 800
RGB
163 KB
PNG
※ 콘텐츠 사용범위 · 본 POP/캘리글씨는 독점권을 드리지 않으며, 저작권 및 재산권은 니즈폼에 있습니다. · 본 POP/캘리글씨는 최종소비자용으로 이용 가능하며, 블로그ㆍ카페ㆍP2P 사이트 등에 업로드 시 민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 내용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고객님께서 남겨주신 내용은 유선상으로 답변드렸습니다．
문의사항은 이용후기 게시판이 아닌 1：1문의게시판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 주시면 더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궁금하신 점을 남겨 주시면， 문의 내용에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사랑합니다~
매 주일 1,000여명의 신자들이 활용하는 카페테리아 벽면에 장식된 니즈폼 글들이 빛을
발하고 있는 날이면 덩달아 행복합니다.
식사하기위에 줄 지어 있는 분들이 모두가 예쁜 글을 보며 감탄하는 모습들이
한 주간을 행복하게 합니다.
전 사랑합니다 전달자이기도 하지만 니즈폼 전도사라고도 하네요.
물을 마시는 정수기에도 축복의 글을 붙여 주었더니 그 또한 예쁜 글체에 반한 듯???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있어 니즈폼이라 알려주게 되네요.
다음 주에는 틈틈이 한국학교 학생들 위해
속담카드를 만들어 주겠다고 교사들과 약속해둔 상태이죠.
연령별 학습할 수 있는 풍부한 자료들이 있어 니즈폼 자료 활용위해 칼라 프린터까지 준비된 상태.
한국보다 종이, 코팅지가 비싸 망설임도 없지아나 있었지만 기찬 니즈폼을 우선적으로 활용하기로 선택한 이상
기쁘고 알차게 또 모든이에게 니즈폼의 사랑스러움을 나누는 큰 기쁨에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아뭏튼 여러모로 고맙고 고맙습니다.
교육현장에서 뿐만아니라 각 기관에서도 풍부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오늘도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미국에서 니즈폼 홍보대사 ♡였습니다.
POP/캘리 글씨와 각종 클립아트로 카페테리아를 멋지게 꾸미셨네요∼＾＾＊
고객님께 만족을 드릴 수 있어서 니즈폼도 기쁩니다！＾＾
pop글씨부터 교육자료까지 니즈폼 콘텐츠를 애용해 주시고， 입소문도 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고객님께 만족을 드릴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한국 교육기관에서 근무할 때 니즈폼을 정말 정말 맛나게 알차게 잘 사용했던 수녀랍니다.
미국에 와서 보니 니즈폼이 넘넘 그리워 급기야 은인으로부터 선물을 받게 되어 제가 근무하는 한국어학교에서, 성당 환경꾸미기등 알차게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모두들 부러워하고 고마운 인사를 니즈폼 덕분에 제가
온 몸으로 받고 있습니다. 제가 주로 제일 많이 사용했던 것 중 하나는 곳곳에 사랑합니다를 장식해보고 이번 새해 맞이하여 한복남자 한복여자 등 새해인사말 등등 한국적인 것들이었지요. 니즈폼 자료들이 미국에서도 빛을낼 수 있다는게 큰 기쁨이고 큰 선물입니다. 니즈폼 관련자 여러분 파이팅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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