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my**** 고객님
언제나 밝은 미소로 최선을 다하는 니즈폼 POP/캘리 글씨요청 담당자입니다.
고객님께서 요청하신 “신나는 11월의 기쁨's” 글씨는 아래의 ‘요청한 POP/캘리글씨’에 링크해 두었습니다.
니즈폼 사이트에 로그인 후, 다운로드하시면 됩니다.
요청하신 글씨는 크기 조정 및 다양한 활용을 위해 배경이 투명한 이미지 파일로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운로드 후 바로 프린트하여 사용하시거나
고객님의 사용 용도에 맞게 한글이나 오피스(워드, 파워포인트 등) 혹은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포토샵 등)에서
원하는 크기로 조정 및 이미지를 추가/편집하여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니즈폼의 POP/캘리글씨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글씨 하나까지도 예쁘고 센스 있게 표현해 보세요^^
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센터(☎ 1544-7312)로 연락 주시면 항상 친절한 상담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고객님께 언제나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항상 최고의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니즈폼이 되겠습니다.
니즈폼의 모든 콘텐츠는 최종소비자용으로서 사용범위를 벗어난 이용은 법률적인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니즈폼고객센터>콘텐츠 사용범위]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이즈(PX)
컬러모드
용량
포맷
1200 x 638
RGB
146 KB
PNG
※ 콘텐츠 사용범위 · 본 POP/캘리글씨는 독점권을 드리지 않으며, 저작권 및 재산권은 니즈폼에 있습니다. · 본 POP/캘리글씨는 최종소비자용으로 이용 가능하며, 블로그ㆍ카페ㆍP2P 사이트 등에 업로드 시 민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젓가락데이 행사에 POP글씨를 사용하셨네요^-^
POP글씨를 붙여두니 행사가 더 멋져 보입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POP글씨를 볼 수 있는 곳도 추천드려요.
[POP/캘리〉 분야별인기글씨〉어린이집/유치원]에서 원에서 많이 이용하는 POP/캘리글씨를 만날 수 있으니 활용해 보세요*^0^*
니즈폼 덕에 아이 방학숙제가 제일 돗보여요
가족사진꾸미기나 가족신ㅁ문 여행기등은 스티로폼에 니즈폼에서 받은 양식으로 꾸미니 쉽게 완벽하게 되었구여 감상문도 앞 표지양식덕에 돗 보임요
둘찌 한글 공부도 니즈폼 덕에 수월해요
뭐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특히 PPT양식은 아이 숙제때 젤 도움이 믾이 되요
첫째에게는 방학숙제로 둘째에게는 한글공부에 잘 활용되고 있어서 보람을 느낍니다^-^ 니즈폼 콘텐츠를 잘 활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0^*
앞으로도 사랑받는 니즈폼이 되도록 좋은 콘텐츠 만들겠습니다∼
스티로폼에 완성한 방학숙제도 너무 궁금합니다∼
다음에는 멋진 숙제 사진도 꼭 남겨주세요^^
아직유아인데 이곳에서 무료로 양식받을수있어서 좋아요 쌍둥이이다보니 방문학습지를 시키기도 금전적으로 부담되고해서 찾다가 예전에 자격증취득때문에 양식 다운받던 곳이여기였는데 아이것도 있어서 이용해보고 있어요~ 나중에 유료회원변경해서 쭉~ 이용할생각이에요
이곳저곳 다 돌아다녀봐도 니즈폼만한곳이 없어요~ 곧 블로그도 개설하여 아이 육아일기 살림등 올릴예정이에요^^
또 뵙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항상 꾸준하게 이용해 주시고 이번에는 쌍둥이들을 위해서 방문해 주셨네요∼ 앞으로도 고객님께 사랑받을 수 있도록 좋은 콘텐츠 만드는 니즈폼이 되겠습니다*^0^*
블로그 개설하시고 니즈폼 이용 후기도 꼭 남겨 주시면 저도 방문하겠습니다^^ 꼭 남겨 주세요∼
새해를 맞이하여 반이름표를 만들었는데 니즈폼 덕분에 아주 손쉽고 예쁘게 만들었어요. 분주하고 바쁜 연말이지만 니즈폼 덕을 톡톡히 봤네요.^^
보기만 해도 예쁜 글씨들과 클립아트 도안을 이용했어요. 동물 그림이 있는 종이컵으로 열기구의 입체감을 살려주었어요. 반 이름표는 우드락에 붙여 주니 더 이쁘네요~~ 환영해요 가랜드도 붙였는데 사진을 깜빡했네요. ^^;
우와∼반 이름표 너무 예쁘게 만드셨어요^-^ 니즈폼 POP와 클립아트로 이렇게 예쁘게 완성하는 고객님들을 볼 때면 솜씨와 감각에 놀랄 때가 많습니다*^0^* 정말 예쁘게 잘 활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환영해요 가랜드 사진도 너무 궁금합니다. 솜씨가 너무 좋으세요∼ 멋진 솜씨로 완성한 콘텐츠들 후기로 많이 남겨주세요^^ 후기가 너무 기다려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