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춘기 때 아버지께 받았던 편지가 생각납니다^-^ 학교에서 부모님께 편지쓰기 수업이 있어서, 아버지께 편지를 썼는데. 아버지께서 답장을 써주셨거든요.
저도 사춘기 시절이었는데. 아버지께 표현은 못 했지만, 내심 엄청 좋고 아버지 편지가 힘이 많이 되었답니다.
아마 편지를 주신다면 아이가 표현은 안해도 마음으로 엄청 좋아할 겁니다^^
그리고 어른이 되고 나니, 부모님이 주신 편지가 엄청난 추억이고 행복이더라고요^-^ 고객님의 행복한 추억에 니즈폼이 함께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이용해주시고, 행복한 소식도 후기로 많이 전해주세요∼
니즈폼과 함께 매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