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맘 한글만 하느라고 급급했는데 아이에게 맞는 활동지를 선택해야 할것 같더라고요
엄마의 마음과 아이의 마음이 달라서인것 같아요
아이가 흥미를 느낄수 있는 활동지를 먼저 하고 잠깐 짧게 해보았더니 훨씬 더 집중을 잘하더라고요
티비 핸드폰으로 빨리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맞춰서 할수있는 엄마표 놀이학습이라 좋았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숨은 그림 찾기 와 미로를 함께 이용하고 있습니다
버드맘과 함께 올해 한글을 떼어볼까 합니다
참고로 저희 아이는 올해 6세 람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