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서식부터 이용해봤습니다. 프린트하면서도 놀랍더군요. 아이의 수준에 맞는걸 고를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었고, 일단 이런 규칙을 이해하는지 쓸수는 있는지 확인해보기 위해 하나씩 해보았습니다.
새로운 그림과 새로운 양식에 대해 호기심을 계속 가지면서 꾸준히 진행할수있었고
한번 같이 해보자~ 하면서 이해시켜주면 그 다음은 알아서 풀어냅니다.
워크북책은 본인이 하다가 조금 어렵다싶으면 그 책을 덮어버려서 다끝내지 못하고 남아있는게 대부분이었어요.
이건 필요한 부분만, 아이가 하고싶어하는건 더 많이, 반복해서 해줄수있고, 굉장히 다양하면서도 쉽지도 어렵지도 않게, 제가 가르쳐주고싶은것들이 잔뜩있어서 굉장히 만족합니다.
몇번 해보고 정회원 등록했습니다.
몇년은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