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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언론이 주목하는 니즈폼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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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쓰며 인성교육까지 한꺼번에! 주목받는 속담 따라 쓰기
‘세 살 적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처럼 한번 들인 습관은 고치기 어렵고, 오래가기 때문에 처음부터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어릴 때부터 글씨를 바르게 쓰는 습관의 경우, 요즘처럼 스마트폰과 컴퓨터에 익숙해진 디지털 시대에 더욱 강조된다고 할 수 있다.
유아프린트학습지 전문 브랜드 버드맘에서는 바른 글씨 쓰기는 물론,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교훈까지 익힐 수 있는 속담 따라 쓰기를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버드맘 속담 따라 쓰기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유명한 필수 속담 30종을 선별해 지혜로운 삶, 사람의 마음, 배움과 노력이라는 3가지 테마로 구성하여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는 속담을 책으로 공부하는 형태였다면, 버드맘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속담 따라 쓰기의 경우 웹에서 간편하게 프린트하여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다양한 속담 따라 쓰기 콘텐츠 중 아이가 학습하고 싶어 하는 속담 따라 쓰기를 직접 선택하여 프린트를 할 수 있다.
버드맘 속담 따라 쓰기는 속담과 관련된 이미지, 뜻풀이, 활용 예를 통해 속담을 따라서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속담과 뜻을 활용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통해 속담을 익힌 후, 칸 노트와 줄 노트로 따라 쓰는 연습 과정을 통해 바른 글씨체를 익히고 어휘력도 키울 수 있다. 우리나라 속담은 비유적인 표현이 많기 때문에 정확한 속담의 뜻과 의미를 알아야 자신의 생각을 실제로 속담에 적용해 활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우리말 속담풀이를 하며 속담을 익히게 되면 논리적인 글쓰기도 가능해진다.
버드맘에서는 속담 따라 쓰기 외에도 속담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속담카드도 서비스하고 있다. 속담카드는 이미지와 뜻풀이를 함께 또는 따로 구성한 2가지 타입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다. 속담 따라 쓰기를 통해 속담을 익히고 나서 속담카드를 통해 실생활에서 속담을 쓸 수 있는 상황을 예로 들며 복습을 할 수도 있고, 속담퀴즈를 풀 수도 있다.
버드맘은 “속담 콘텐츠를 이용한 고객들이 이용후기를 통해 읽기 공부와 속담 공부 모두 할 수 있어 좋다, 속담과 관련된 그림 덕분에 아이가 속담을 빨리 이해했다, 덕분에 속담을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게 됐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전하고 있다”라며 “고객들의 요청을 반영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더 많은 속담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버드맘에서는 속담 따라쓰기 외에도 다양한 한글학습 콘텐츠를 제공해 오고 있다. 한글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자음모음카드, 한글음절표, 한글낱말카드, 한글스티커북, 한글이름쓰기연습장, 받아쓰기 급수표 등 2세~7세를 비롯해 초등학생까지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글학습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 속담 따라쓰기
☞ 속담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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