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이번주에 교회에서 부활절을 맞이하여 \“친구초청잔치\“ 를 해서 급하게 초대장을 찾고있던 중 우연히 사이트를 알게 되어 들어왔습니다. 처음에 얼마나 깜짝 놀랬는지 모른답니다. 이런 사이트가 있었다니...
유치원 교사 10년을 하고 지금은 2살 아기엄마입니다. 유치원에 근무할 때 이런 사이트가 있었는지 아님 제가 몰랐던 건지`` 그래도 유치부에서 봉사하고 있는데 유용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간단하고 쉽게 만들다니~~ 다른 사람들에게도 자랑 하려구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