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바이러스로 아이가 열이 39도까지 올라 유치원도 못가고 집에서 요양중이에요. 몸이 추웠다 더웠다해서 방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해서 뭘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니즈폼을 발견하고 정말 가뭄에 단비를 만난 기분이에요.
이불 뒤집어쓰고 작은 책상 펴놓고 색칠공부도하고 틀린그림 찾기도하고 요즘 빠져있는 국기색칠하기도 하면서 시간 잘 보냅니다. 니즈폼 정말 최고입니다. 왜 이제야 발견했는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파라 바이러스로 열이 39도까지 올랐다니, 고열은 어른도 견디기 힘든데 아이가 얼마나 힘들지..
유치원도 못 가고 집에서 요양하는 동안 아이가 무척 심심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젠 니즈폼을 만났으니! 아이가 건강을 회복하는 동안 니즈폼 색칠공부와 각종 놀이 학습지로 아픔을 잊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니즈폼과 함께 재미있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