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콘텐츠는 니즈폼(www.nizform.com)을 통해 서비스되는 속담따라쓰기(25,콩심은데콩나고팥심은데팥난다)(으)로서, 프린트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세 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속담처럼 어릴 때 글씨를 바르게 쓰는 습관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해 바른 글씨체는 필수이며, 단순한 글씨 쓰기가 아니라 글씨를 쓰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공간지각력, 사고력 등도 함께 발달하게 됩니다.
바른 글쓰기 습관과 재치있는 속담으로 우리 아이 언어학습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 주세요!
천천히 뜻을 생각하면서 소리내어 읽고 쓰도록 지도해 주시고, 속담을 익힌 뒤, 실생활에 속담을 응용하거나 아이와 함께 속담을 활용한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니즈폼 콘텐츠를 잘 활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르신들이 즐겁게 이용하셨다고 하니 저희도 매우 기쁩니다.*^^*
화투색칠하기는 어르신 활동지를 찾는 고객님들을 위해 새롭게 오픈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인지 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지를 추가할 예정이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남겨 주신 더 큰 협동화 도안에 대한 의견도 담당 부서에 전달하였습니다.
고객님께서 계속 만족하며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