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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왜 노벨상 수상자가 없을까?
8세 이상 흥미 유발하는 버드맘 ‘프린트 과학학습만화’



‘왜 한국에서는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한국은 기초 과학을 중요하게 여기는 인식이 낮아 투자가 적고, 과학자라는 직업에 대해 인정하고 존중하는 인식이 낮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이렇듯 우리나라에서는 아이가 학습을 시작하는 나이 대에 국어나 수학에 비해 과학을 반드시 배워야 한다는 인식이 부족하다.

그러나 우리 일상생활 곳곳에는 과학 원리가 숨어 있고, 과학을 배우고 이해함으로써 우리의 삶은 더 발전한다. 또 과학을 이해하면서 얻게 되는 사고력과 창의력 발달은 수학이나 사회 등 다른 영역을 학습할 때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반드시 배워야 하는 분야이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것들에 대해 끊임없이 ‘왜?’라고 질문을 던지는 시기는 과학학습을 시작하기 좋은 때이다. 일반적으로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과학 현상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질문하는 순간이 과학학습의 적기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과학을 8세 이상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유아 프린트학습지 전문 브랜드 버드맘과 함께 올바르게 시작하는 과학 학습법에 대해 알아본다.

이미지명① 입력


8세 이상 아이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갖는 궁금증의 대부분은 과학 원리와 연관이 있어 아이의 호기심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아이는 과학에 대해 접근하고 이해하게 된다. 201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일본의 한 교수는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한 끝없는 흥미와 호기심이 상을 받게 된 원동력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과학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으로 경쟁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생각하고 연구하다 보니 상까지 받게 되었다는 것이다. 결국 아이들이 암기를 해서 학습하는 것보다 스스로 흥미와 호기심을 갖고 탐구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아이가 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아이의 시선에서 재미있게 과학에 접근하게 하는 방법, 바로 만화이다. 어렵고 낯설게 느낄 수 있는 과학 분야를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버드맘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가정에서 프린트하는 과학학습만화를 새로운 주제의 이야기로 연재하고 있다. 주기에 따라 연재되는 방식은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해 꾸준히 학습을 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또 과학 주제 중 우리 아이가 궁금해하는 분야를 선택해서 프린트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분야에 관심과 흥미를 갖는지 파악하여 더 깊게 사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버드맘 과학학습만화를 실제로 프린트해보면 만화, 이해, 활동이라는 체계적인 3step 학습법으로 과학학습을 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일상 속 호기심을 만화를 통해 흥미를 이끌어 내고, 질문에 대한 답을 아이의 눈 높이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그리고 카드 만들기, 색칠공부, 미로 찾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아이의 입장에서도 쉽게 과학을 배우고, 가르치는 엄마의 입장에서도 과학 지식에 대한 부담없이 지도가 가능해 홈스쿨링으로도 충분한 학습이 가능하다.

모든 학문이 그렇겠지만, 과학 역시 원리를 암기하고 이해하는 것이 학습의 전부가 아니다. 아이가 과학 자체에 대해 재미를 느끼고 흥미를 갖게 하는 신개념 접근법이 필요하다. 역대 노벨상 수상자들이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깊게 사고하고 연구하게 하는 힘을 갖고 있었듯이, 가정에서도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도 잠재된 과학 능력을 깨울 수 있도록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해보길 바란다.


 과학학습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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